1.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늘 대박을 꿈꾼다 그것도 매시간 매분마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하지만 대박은 그렇게 안온다 분석하고 기다림의 고행을 해야 온다고 본다. 예를 들어 오늘 국내선물에 매매에 대해서 논해보자 시장참여자는 극히 제한적이다.세상사람들이 다 한시간안에 한종목 혹은 국내 선물 한시간안에 거래를 한다면 모르겠지만 국선을 좋아하는사람 주식을 좋아하는사람 그리고 항셍을 좋아하는사람 각자 자기 취향에 따라 종목들을 선택을 한다. 여기서 변수는 즉 거래량이 터질 요소는 시간과 때를 기다렸던 사람들 혹은 기준을 세웠는데 그기준에 맞춰 부합되서 투자하는사람들 그렇게 되다보면 조명을 받아 변동이 커진다. 내가 말하자는 핵심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 그게 바로 시간이다. 그리고 가감하게 투자하며 또한 때에 맞춰 하차하는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이 뒷배를 탄다. 왜 그럴가 조명을 받아야 나도 보이니 그건 차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조명을 받고 나면 남다 하차하는데도 가겠지로 버틴다. 좋은 주식이니까 상승으로 접어들었으니까 하고 물론 저도 확인하고 들어가는 매매을 원칙으로 하지만 내가 말하는 조명이란 소문을 듣고 어 나도 탑승해야지 하는거다. 그럼 이미 미 그때는 늦었을수도 있다.
2.시간과 나의 매매경험
내가 말하는 시간과 때라는경험은 주식도 그리고 국내선물 해외선물 할것 없이 다 해당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내가 했던 매매에 대해 쓰려고 한다.나는 보통 틱봉 ,60분봉, 일봉위주로 보면서 매매를 한다. 나는 옆에 지인들에게 늘 똑같은 말을 한다. 어느분봉이 중요한게 아니고 큰추세와 그리고 오늘의 시가 그리고 오늘의 저가 고가는 어느차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고 그런데 여기들어가 틱띠기를 하면 안된다고 내가 오늘 말하려는것은 60분봉 즉 시간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보통 하루는 24시간 나스닥 같은경우는 23시간 돌아가지만 항셍같은경우는 오전10시15분에 시작하여 본장은10시30분 그리고1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2시부터 시작하여 5시45분에 끝나고 다시 6시15분시작이런식으로 간다. 그렇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거래량 즉 시장참여자들이 제한적인데 과연 특별한 이슈없이 끝없이 올라가거나 내려갈가요? 이물음에 대답은 노이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그럼 오늘 하루봉을 만드는건 누구일가. 여기서 누구란 나는세력을 보이지도 보지도 못한다. 그럼 내가 알수있는건 오로지 차트에 나와있는 시가그리고 고가 저가 그리고 전일의 고가 저가 그리고 추세이다, 자 그럼 우리가 시장을 움직이는 세력(여기서 세력은 매도세 매수세)가 오늘 이만큼하고 정하였다면 거기까지 + - 의 몇틱의 차이로 끌고 간다. 그럼 그걸 시간으로 쪼개서 계산한다면 시가에서부터 한시간 동안 어쨌든 봉을 만들어야지 그럼 어디든 가야지 근데 시간봉이 시작하고 내가 말하는 여기서 보통 평균시간봉의 틱수나 포인트를 말한다.쉽게 말해서 틱수라고 하자 그럼 그 틱수를 10시 땡하고 10시봉을 만드는데단5분만에 만들었다면 이제는 나와야 하는 즉 매도를 해야되는 타이밍이다. 그다음은 그냥 시간만 때우며 11시로 넘어가기때문이다. 이렇게 다 자기만의 사명이 있다는것이다. 시간에도 그렇다면 일봉은 그게 포인트다 일봉의 시가가 그날의 추세를 만드니 그럼 시가만 안깨면 매도나 매수는 그냥 들고 잇어 오늘의 목표가까지 버텨보는게 좋다.그럼 목표가는 이건 내 비밀
3.차트로 본 분석
이렇듯 정해진 가격과 정해진 시간 이런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또 하나 캔들의 몸통과 꼬리를 정말 잘 분석해야한다.특히 꼬리 꼬리가 몸통 반이상을 갉아 먹으면 그건 이미 보이는게 양봉이여도 매도세력의영역으로 변한다는 신호로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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