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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해외주식

시장 분석

by 봄향기.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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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증시

미증시는 예상을 상회한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발표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나스닥 중심으로 하락 출발하였다.. 여기에 상무부가 반도채 칩 수출 제한을 강화하자 엔비디아 등 여타 반도체 업종의 부진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하였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견고한 실적을 발표한 금융주가 상승을  확대하고  반도체를 제외한 기술주가 실적 기대속 상승전환에 성공하자 지수는 한대 상승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다만 국채 금리의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자 결국 다우지수는 상승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는 호조세로 마감 하였다.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지난달 발표된 전월대비 0.8%보다 둔화된0.7%로 발표 되였다. 다만 예상했던 0.3%보다는 크게 개선이 되였다 더불어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보다 둔화된 0.6%로 발표됬으나 이또한 예상했던 0.2%를 상회 하였다.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0.3%에서 0.6%로 증가한 모습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자동차가 전월 대비 0.4%에서 1.0%로, 음식 서비스가 0.4%에서 0.9%로 온라인 판매도 0.4%에서 1.1%로 증가 하였다. 하지만 가솔린 판매가 6.7%에서 0.9%로 크게 둔화된 가운데 전자제품 매장이 1.2%증가에서 0.8%감소로 백화점 매출도 0.3%에서 보합으로 둔화하였다 결국 최군 소비심리지수 위축과 카드 연체 확대 등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내구재가 위축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등이 증가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로의 전환이 특징이다.

2.소매판매에 대한 시장반응

9월 산업생산은 지난달 발표된 전월대비 보함에서 증가로 개선 되였으며 제조업 생산도 전월대비 0.1%ㄹ=감소에서 0.4%증가로 전환되였으며 공장 가동률은 79.5%로 증가해 대부분 예상치를 상회하였다.
세주벅으로 살펴보면 소비재가 -01.%에서 0.3%로 전환됐고 건설이 -0.5%에서 1.0%로 전환하였고 우주및 국방은 5개월 연속 1%대 상승하였다. 자동차는 -3.1%에서 0.2%로 가전제품도 1.2%에서 2.0%로 개선 되였다. 다만 에너지가0.5%에서 -1.1%업무용 장비가 0.1%에서-04%로 유틸리티가 0.7%에서-0.3%로 둔화된 점이 특징이다 공장 가동률도 제조업이 77.7%에서 77.8%로 상승했으며 광산업도94.6%에서 95.1%로 상승 하였다. 다만 유틸리티는 73.1%에서 72.7%로 둔화 되였다.대체로 소매판매의 개선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이나 합리적인 소비로 전환이 지속화 되고 있어 연말 소비둔화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산업생산도 양호하나. 연전히 비내구대의 위축이 진행되고 이ㅆ어 질적인 부분에서는 녹녹히 않은 양상이다 그렇지만 헤드라인 수치가 견고해 결과 발표후 국채금리가 급등하는등 이여파로 기술주의 부진이 진행되고 있다.

3.차트로 분석한 나스닥

차트로 보면 오도 가도 못하지만 상방으로 가려는 의지가 더 많이 보인다. 그것은어제에도 큰 저점과 월시가를 깨지못하고 결국 꼬리긴 음봉으로 마감을 했다는점 아바도 아래 가지 못했던 만큼 슈팅하고라야 매도가 나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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