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씽(저자=게리 컬리)

1. 요약내용 1(실험테스트 마시멜로)

더원씽(The One Thing)"은 게리 컬이 제시한 목표에 집중하는 철학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바탕으로 풀어냅니다. 책에서는 주요 실험 중 하나로 불리는 "마시멜로 실험"을 언급하는데, 이 실험에서 아이들이 당장의 만족을 미루고 보상을 받을 경우, 장기적인 보상이 더 커진다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집중과 인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또한 "66일 법칙"에 주목하여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기간을 66일로 제시하며, 하루에 하나의 중요한 일에 집중하여 성취감을 높이고 효과적인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목표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실현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지침도 다룹니다. "더원씽"은 이러한 실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나의 목표에 집중함으로써 어떻게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참으로 마시멜로 실험은 나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보기도 했다.

2. 요약내용 2(실험테스트 도미노 피자)

더원씽(The One Thing)"은 게리 컬이 여러 실제 사례와 실험을 바탕으로 한 목표에 집중하는 힘의 효과를 설명합니다. 여러 기업과 성공한 개인들의 사례를 들어, 그들이 하나의 중요한 목표에 집중함으로써 어떻게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어요. 또한, 저자는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의 사례를 들어,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기업의 성공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험적인 측면에서는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인지 능력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식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있어요. 실험 결과를 통해 목표를 세우고 그에 집중함으로써 뇌의 능력을 최적화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목표에 중점을 두는 것이 어떻게 개인과 기업의 성공을 뒷받침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에게 목표 달성의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3. 나만의 생각

이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해 첫 2월에 시작한 블로그, 티스토리  그때 이 책을 읽고 꾸준히 썼더라면 지금쯤 내가 원하는 답이 왔을 텐데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 그리고 못해도 100일 프로젝트로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여기서도 한가지 짚고 넘어갈거는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 있다는것이다.

스텐포드 대학교의 바바 쉬브 교수가 실시한 연구는 우리의 의지력이 얼마나 덧없는지 잘 보여준다. 그는 165명의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뒤, 한그룹에게는 두자리 숫자를, 다른 한그룹에게는 일곱자리 숫자를 하나씩 외우게 했다. 둘다 평균지능을 지닌 사람이라면 둥분히 할 수있는 일이었고, 외울 시간도 넉넉히 제공했다. 학생들이 모두 숫자를 외우고 난 뒤에는 다른 방으로 이동해 외운 숫자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그리고 다른 방으로 가는 도중 실험에 ㅈ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약간의 간식을 주었다. 참가자는 간식으로 나온 음식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 하나는 맛은 좋지만 몸에는 나쁜 초콜릿 케이크였고 , 다른 하나는 건강에 좋은 생과일이었다. 여기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일곱자리 숫자를 외운 학생들이 두자리 숫자를 외운 학생들보다 초콜릿 케이크를 두 배나 더 많이 선택했던 것이다.인지적으로 아주 조금 더 힘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나쁜 선택을 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뜻이였다. 머리를 많이 쓸수록 정신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소설에서는 의지의 높고 낮음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면 우리가 먹는 음식 또한 의지력의 수위를 조절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식은 의지력을 위한 연료라고 하였다.저자는 최선을 다 하려면 말그대로 우리의 정신력에 무언가를 먹여야 한다. 그야말로 생각을 위한 음식 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주는 음식 ,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책의 링크를 걸어듭니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linkon.id/1000 djrqn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