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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 채권시장 회사채 만기나 금리 상황 보면 내년 우리나라 채권시장세서 빅찬스 올듯 하네요 잘 잡으면 든든할 듯합니다, 금리 변동기에는 주식만 보지 마시고 채권쪽도 살펴보시길 내년상반기에 차환이 몰려 있는 금리인하는 거의 불가능해서 15%이상 우량채권도 나올듯 미국국채-한국회사채-미국 배당주-미국우랑주-순서로 투자하는게 적절해 보임 경기침체와 신용경색이 온나든 전제하에 그때 가서 위기 정도를 잘 평가해야겠지만 만기가 몰려서 실제 신용도보다 훨씬 더 고금리로 회사채들이 나올 확률이 있어서 자금 수요가 갑자기 몰리면 횡재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 경제위기가 심각하면 관망해야 할것이고 부도위기 회사채는 아무리 수익률이 터도 잡으면 안되겟지요 자금수요의 일시적 증가로 위기정도에 비해 지나치게 고금리로 나온 우량 채권을 노리는.. 2022. 12. 31.
경기침체와 금융위기 연준의 기본 입장은 "경기침체가 와야만 인플레를 잡을수 있다. 그런데 금융위기는 안된다." 인것 같습니다. 연준 위원들이 오늘 하는말과 내일 하는 말이 다른것도, 경기쳄체와 금융위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때 너무 급격히 유동성이 증가한 것은 움직일 수없는 팩트입니다. 이유동성을 회수하지 않은 채 금리를 내렸다가는 하이퍼 인플레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유동성을 회수하는 유일한 방법은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소수의 대자본가들 주머니로 이동시티는 것 뿐입니다. 경기침체가 발생하면 늘 이러한 자본의 이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연준이 고금리를 계속 유지한다는 말의 이면에는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주머니가 빌때까지 금리폭탄이든 양적 긴축이든 계속 때리겠다. 주가 상승으로 개미.. 2022. 12. 31.
장단기 금리에 대하여 흔히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온다고 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님 단기 금리(기준금리)를 올렸는데도 작기 금리가 그만큼 따라 오지 못한다는건 시장 참여자들이 "단기채 금리야 기준금리따라 오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그 금리가 유지되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금리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미래에는 경기가 침체가 온다는 말은 사장 참여자들의 다수가 경기침체를 예상하고 있는 그러한 에상은 대체로 적증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경기침체가 실제로 오느냐라는 불확실한 미래가 아니라 채권시장의 큰 손들이 경기침체를 염려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격언을 새겨봅시다. 주식 시장은 수요공급법칙 (돈이 많으냐 주식이 많으냐 )과 매도 /매수 심리의 결합으로 움직인.. 2022. 12. 31.
책 역행자 본 소감 역행자를 보면서 4년전 부의 추월차선을 본 생각이 났다 누군가는 그책으로 실천을 하는데 나도 그책을 보고 실천을 하였지만 역행자의 주인공은 저멀리 손을 뻗지 못하게 성장하고 나는 지금 그나마 많이 오기는 했지만 많이 못온 느낌이다 과연 어디에서 이차이를 찾아야 하는가 ? 부지런했어야 했다 너무 오래동안 쉬였다는 느낌이 확 정신이 들게 하는 책이였다 부의 추월차선은 나를 부로 이끌어주었고 역행자는 내가 정신차리게 해주었던 책인것 같다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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