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 KB스타 미국채 30년 엔화 노출 상품으로 미국채와 엔화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내년에 미국의 금리가 떨어지게 되면 채권 가격이 올라갈 것이고 엔화 가치 또한 반등할 것이라 예측하에
KB스타 미국채 30년 엔화 노출 상품에 투자함으로써 미국채 가격 상승과 엔화 반등 두 가지 토끼를 한 방에 잡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할 수 있게 네 그러면 이거는 가장 큰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미국채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과 달러의 변동성을 엔화로 해지하고 있는 점, 그리고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화를 엔화로 환전을 해서 해당 ETF를 사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원엔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액에 노출이 되거든요.
162 ETF와 KB스타 NI 노출 모두 이 두 가지 손익 구조에 노출이 되어 있고요.
KB스타만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할 때는 엔화 가치의 반등과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두 가지 손익을 모두 추구할 수 있지만 반대로 금리가 조금이라도 오르게 된다면 엔화가치 하락과 채권 가격 하락 모두에 따른 손해를 볼 수가 있는 상품이거든요.
올해 상반기에 사실 그런 일이 있었죠 엔화도 계속 빠지고 채권도 계속 빠져서 사실 많이들 상심을 하셨는데 그런 거는 혹시 또 반복될 수도 있을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KB스타 ETF를 투자하신다면 국내 장중 거래 시간에 맞춰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여유가 있는 시간에 투자를 하실 수 있다 이 점을 강조드리고 그리고 해외 ETF의 경우 해외 계좌 개설이 필요하지만 아시다시피 국내 ETF는 국내 계좌로 충분히 매매를 할 수 있고 거래 시에도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를 따른다는 점 그래서 수수료 측면에서도 조금 더 이득이 있고
ETF 투자로 인해서 돈을 벌었으면 이거를 저희가 또 환전을 해서 가져와야 되잖아요.
근데 일본 ETF의 경우 원화를 엔화로 환전을 해서 투자하고 엔화를 다시 원화로 환전해야 할 때 두 번의 환전 과정에서 환전 수수료가 발생을 하는데 KB스타 같은 경우 원화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날 종가 환율에 따른 환율 수수료가 전혀 필요 없다는 점 이 점도 강점입니다.
요즘 투자자분들이 월 배당 인컴형 상품을 되게 좋아하시잖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KB스타 미국제 30년 커버드콜 상품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촬영하고 있는 ETF입니다.
12월 14일 상장한 따끈따끈한 얼마 안 상품인데요.
그래서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ETF는 이제 한국판 TLTW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B스타 미국채 30년 커버드콜 상품의 경우 미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미국채 ETF인 TLT의 상장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구축하고 있는데요.
커버드콜 전략이라고 하면 상당히 많은 투자자분들이 옵션을 활용한 전략이니까 너무 어렵다 이런 반감이나 어려움을 가지실 수가 있는데요.
커버드 콜전략은 사실 되게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기초자산을 매수함과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인데요.
사실 콜옵션이라고 하면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행사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거든요.
그래서 이 콜옵션을 판매한다는 것은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팜으로써 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을 저희가 가져올 수가 있다는 건데요.
그래서 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이 펀드에 담겨 있기 때문에 기초자산 변동성을 좀 더 줄일 수가 있고요.
만약 기초자산의 가격이 행사가격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 경우 기초자산 대비 좀 더 초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옵션 프리미엄에서 나오는 금액과 기초자산이 채권에서 나오는 쿠폰 이자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가 있고요. 이를 통해서 투자자분들께는 월 기준 연 8~10%에 해당하는 월 배당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거의 2배가 넘는 것 같은데요. 30년 커버드 콜 상품의 경우 월 배당 상품으로 계획을 하였고 매월 연 기준 8에서 10%의 배당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년 기준 8에서 10%를 월로 나눠서 준다네요
그래도 엄청난데요. 근데 커버드 콜 대략 설명해 주신 거 보니까 이런 거네요.
그러니까 일정 수준만 넘지 않으면 큰 변동건 없으면 그렇죠.
그 안에서만 움직이면 무리없이 채권 가격 상승분도 주고 그리고 원래 주던 배당도 주고 그러면 이거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뭐가 있을까요?
커버드콜 전략 역시 일종의 투자 전략이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면 판매한 콜옵션이 행사가 될 수가 그러면 콜옵션이 행사가 됨으로써 저는 특정 행사 가격에 맞춰서 콜옵션을 매도를 했기 때문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매도에 따른 손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그러니까 120이면 매도한다 이렇게 주문을 걸어놓은 거죠.
그래서 만약에 이 채권 가격이 100달러에서 120달러 사이에서만 움직여주면 이자도 없고 채권 가격 상승도 얻는 건데 완벽한데 하필 생각보다 더 예를 들어서 금리가 많이 내려가서 채권 가격이 급등을 했어요.
125 130으로 올랐어요. 그러면 이제 구조상 손실을 보게 되는 사실
그런데 투자자 입장에서 손실을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초자산을 매수하고 있고 거기에 콜옵션을 매도한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기초자산의 가격이 확 올랐다고 해서 손실을 보지는 않지만 다만 기초자산만 투자했을 경우 대비 그 수익이 좀 낮을 수 있다.
상방이 막혀 있는 구조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냥 순수하게 채권을 투자를 100% 하면 운 좋으면 채권이 계속 오를 수도 있잖아요.
수익률이 20% 30% 나올 수도 있는데 이 상품은 배당을 좀 많이 주고 이런 옵션 전략을 활용해 놓는 대신에 상방이 막혀 있다.
손실을 당연히 보고요. 기초자산이 하락하고 있을 때는 당연히 손실을 보는데 이제 채권만 투자한 경우에 대비해서 그 손실을 조금 보전할 수 있다 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같습니다.그러면 만약에 내년에 최악의 경우에 금리가 다시 올라서 채권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럼 제가 채권만 투자했으면 당연히 그냥 100% 손실을 입는 건데 이 상품은 그래도 옵션이라는 구조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100달러에서 90달러로 내려가서 10달러 손해 볼 거를 조금 막아줘서 그래서 조금 보전해줘서 손실률을 좀 줄여준다.
입니다그러니까 수익도 크게는 못 내는 대박은 안 되게 막아놨지만 손실도 좀 손실을 덜 볼 수 있게 막아주는 구조가 되죠
위아래로 쿠션을 넣어준 상품이네요. 옵션의 역할이 그런 쿠션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봐 소위 말하는 해지 같은 거네요. 약간 주식 투자할 때 주식 현금 3 이런 식으로 해서 약간 혹시 모르는 방어 자산 그렇죠 그런 사실 이렇게 주식과 채권에 혼합해서 투자했을 때도 손익 구조 자체가 주식의 곡선보다는 좀 더 완만해지자 그 그런 개념으로서 좀 더 변동성을 줄이면서 그걸로 인해 확보한 프리미엄으로서 안정적인 월 배당을 줄 수가 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월 배당 임금용 상품입니다.
확실히 변동성을 좀 줄이고 싶으신 투자자분들 중에서 네 인컴은 받고 싶다 스트레스 안 받고 그겁니다.
그래서 8에서 10%를 주는데 그럼 만약에 추가로 궁금한 게 8에서 10%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냐입니다.
이 이자율을 나중에 혹시나 저금리 시대가 온다든가 다시 고금리 시대가 온다든가 이럴 때 이 이자 구조는 대략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사실 8에서 10이라는 수치는 제가 과거 3년간의 시계열 자료를 토대로 측정을 해서 말씀드린 값인데요.
사실 앞으로의 그런 가격 변화는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는 문제이기 때문에 8~10이라 단언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채권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는 이상은 채권 콜옵션 매도를 통한 안정적인 인컴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8~10% 정도의 수치는 투자자분들께 충분히 환원드릴 수 있을 그렇게 짜여진 상품이니까 그 정도 다만 이 부분은 배당의 비율이기 때문에 기초자산이 하락한다면 배당 또한 같이 감소할 수 있는 부분 배당액 자체는 감소할 수 있다라고
봐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국내 시장에도 이미 다양한 종류의 미국채 ETF들이 라인업이 되어 있는데요.
KB스타만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미국채와 동시에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고 있어서 좀 더 안정적인 월배당을 수취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과 미국 채권과 엔화 동시에 투자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한 방에 잡을 수 있다는 점 이 두 가지를 강조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장기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상품은 KB스타에서 최초로 상장 상품이고요.
엔화 노출 역시 달러를 기초자산으로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엔화에 노출돼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중 통화에 노출돼 있는 상품은 아직까지 ETF 시장에 없는 처음으로나온 상품입니다. 커버드콜 상품의 경우 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우리가 미국 채권에 투자하면 이미 미국 채권에 투자하는 순간에 달러에 연동이 다 되잖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미국채 가격이 오르더라도 달러 가격이 떨어지면 우리 환율이 내려가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KB스타 미국 주 30년 엔화 노출 상품의 경우 기초자산으로서는 미국 장기 채권에 투자하고 있지만 달러 변동성을 엔화로 해지를 하고 있어서 달러 가치 변동성은 제거하고 있다.
이 상품에 투자하면 온전히 달러 환율은 제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 채권 가격이 오늘 올랐냐 떨어졌냐 보면 되고 네 거기다가 엔화가 올랐냐 떨어졌냐만 보면 되는 거죠.
그냥 채권 가격표와 엔화 오늘 우리 원 대비 n 값어치만 계속 보면 되네요.
고금리 기조가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 바라보는 투자자분들께는 KB스타 6채 30년 커버드콜 상품을 추천드리고요.
금리가 내년 상반기 내에 인하될 것 같다. 금리 인하 기조가 조금은 빨라질 것 같다라고 바라보시는 분들께는 채권과 엔화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케이비스타 6주 30년 엔화 노출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고금리가 좀 오래 유지될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커버드 콜로 인해서 가격 변동보다는 인컴을 노리고
근데 내년에 생각보다 빠른 금리 인하가 찾아올 수 있다 그러면 엔화의 매력도 높아지고 채권 매력도 높아 그러니까 가격 차익을 좀 더 노려라.
이거 자체 진짜 좋은 전략이네요. 그래서 그거의 대표적인 두 가지 상품을 활용해 보시면 좋겠다.
아마 투자하시는 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단 두가지 상품을 본인이 보는 방향으로 하시면 될것 같고 아니면 잘 모르겠다 그럼 반반 투자 하셔도 될것 같아서 가져와 봤습니다.
참고로 콜매도 상품은 그냥 소개일뿐 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변동성이 감당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스권이다 더 이상 오르지 않는다 할때 콜매도가 들어가야 하는거라서 내년 금리 인하하면 글쎄 아무튼 투자는 본인의 결정에 의한거니 잘 파악하시고 대박들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