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주에 다보스 포럼이란느게 열린다고 합니다. 세계의 경제 역학들이 모이는모임이기도 하고 그리고 음모론까지도 거론하는정도로 세계 경제를 잘 맞추기도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22년에도 잘 맞췄다고 합니다.
22년에 맞춘내용은경제 리스크를 잘 맞췄다고 하네
1위:경제대국 자산거품 붕괴
2위:기후변화 대응실패
3위 극심한 기상이변
4위 경제대국의 부채위기
5위고용과 생계위
23년에도 생계비 위기 ,극단적 기후 이상현상, 지정학적대립 이것도 따져놓고 보면 다 맞았던것 같아요
생계비는 서민이 가장 피부에 와닿아서 누구나 아는것이고 기후 이상현상으로 산불이 나기도 하고 지정학적 대립으로 전쟁도 나고
24년에는 어떤게 봐야될부분이니지 봤더니
1위:AI발 가짜정보&허위정보
2위:기상이변
3위 사회양극화
4위주요시설 사이버 공격
5위무력충돌
6위 경제적 기회부족
7위 인플레이션
8위비자적이주
9위 경기침체
10위 환경오염
1위 AI가 가장 큰 위협이네요 경고까지 보냈네요 내용을 보면
향후2년간 각종 가짜 콘텐츠가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을 조작하고 경제에 피해를 주고사회를 파괴할수 있다. 딥페이크로르노, 주식시장조작등 새로운 종류의 범죄도 급증할것 같다고 했답니다.
올해는 다보스포럼에 툰베리 빠지고 올트먼이 들어온다네요
주요 연사에서 유명 환경 운동가 (툰베리) 제외하고 샘알트먼(오픈AI CEO)이 들어온답니다.
그정도로 AI가 중요한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사이버 보안주들이 그래도 안정적으로 움직일것 같아서 일단 포스팅 해봤습니다
브로드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인포시스, 팔로알로, 시스코, 센티넬원, 주니퍼네트윅스, 옥타, 포티넷, 지스케일러 등 10개종목을 찾아봤습니다.
물론 충분히 잘 확인하고 알아보고 해야되겠죠
정 이런거 저런거 모르겟다. 그러면 사이버 보안 ETF도 괜찬을것 같아요 CIBR이구요
AI대장주는 마이크로 소프트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보안주 AI주 기회가 오면 타야겠죠?엔비디아도 수헤주죠
3~~4년간은 AI기업들이 시장 주도주로 가지않을가 생각해봅니다.
심지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자리에 더 주목하게 된 엔비디아가 신약 개발 AI플랫폼을 내놓아서 주목을 끌었다네
거기에다 GPT스토어가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면 마이크로 소프트는 더 잘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