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라면 자기만의 무기가 필요하다.

투자할때 차트패턴에서 자기만의 무기로 하자여기서 M자와 W자 패턴에서 저는 M짝어깨 W는 짝궁뎅이 식으로 된걸 좋아합니다.아무리 급반등 급하락해도 짝어깨 짝궁뎅이 아니면 절대 안들어갑니다. 짝어깨 짝궁뎅이가 거의 대부분 고점과 저점을 확인해주는 시그널이기때문입니다.오늘 항셍 짝궁뎅이사진이렇게 꼭 확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들어가면 안전하기도 하고 그래서 또 바닥확인도 되고 하기때문에 보통 이런데서 들어갑니다. 하락도 마찬가지 저렇게 확인하고 매도하거나 혹은 햇지로 풋을 사는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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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전저 14842에서 반등하고  다시 내려와 15296을 찍고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물론 어제도 오늘도 전 매수로만 대응을 했지요  일단 14842라는 가격이 기준이 되고 그다음 내려온 15296이 중요가격이겠죠 

저는 원래 15000근처까지 내려올줄 알았는데 너무 급하게 올라가네요 그래도 바닥은 확인했으니 이제 저 위에 17250을 넘어가야 완벽하게 바닥을 다지고 올라갈 의향이 있어보입니다.

한나라의 지수다 보니 간다면 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홍콩 ELS도 다시 살아나겠네요 여기서 잘 잡으면 손실은 없을듯 합니다. 이렇게 차트흐름을 잘 파악하고 금융회사나 은행에서 추천할때 살때 안살때를 구분하여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돈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