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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회장 외손녀, 더블랙레이블 걸그룹 멤버 유력시되나?

by 봄향기.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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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 가운데, 더블랙레이블의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의 맏딸인 문 모 씨가 이 걸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게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 공개된 사진에는 문 모 씨 외에도 키즈 모델 출신인 엘라 그로스, 유명 댄서 베일리 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더블랙레이블은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블랙레이블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온 테디가 설립한 기업으로, 빅뱅과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더블랙레이블은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의 아들이자 가수 로렌도를 소속으로 두고 있어 이미 다양한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는 회사다.

더블랙레이블은 "더블랙레이블에서 제작하는 걸그룹은 올해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라고 밝히면서 신인 걸그룹의 데뷔 시기와 구성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외손녀인 문 모 씨가 더블랙레이블의 새로운 걸그룹 멤버로 데뷔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K-pop 팬들은 신인 걸그룹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으로 가득찬 상황다. 더블랙레이블이 곧바로 공식 발표를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길 기대하는 가운데, 걸그룹의 데뷔와 멤버들의 활동에 대한 더 많은 소식이 기다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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