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나 흔들까요?
나스닥이 역시나 기간조정을 끝내고 위로 전전 고점 16049를 돌파하고 16122를 찍었다. 역시나 역시다. 저렇게 기간조정을 하면 상방으로 간다. 하지만 너무 많이 아무런 눌림도 없이 올라갔다. 그래서 나는 오늘 시가 깨지자 바로 매도로 따라붙었다. 여기서 얼마나 흔들어줄지 상방이 열려 있다면 상승폭의 3/1만 흔들다 또 전고점 16200을 넘기겠지만 3/1 이상 내려온다면 박스일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그럼 또 14000에서 16000 사이를 왔다 갔다. 할 것이다. 하지만 연말도 있고 이벤트들이 몰려있음으로 흔들어도 깊이깊이 흔들지는 3/1 가격이 정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15500 정도가 3/1자리이다 여기를 얼마만큼 지켜내는가에 따라 상방이냐 하방이냐로 나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데이도 시가 기준이지만 장기도 월시가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 하면 마음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실패할 때도 있지만 가령 ㅇ9월 같은 경우는 매도를 잡았다가 익절하고 매수 잡았다가 그다음 날 시가에 털었고. 그리고 손가락 빨았으니... 길게 내려왔는데도 그리 했네요. 그래도 마음이 편한 건 월에 몇 번 안 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특성상 매일 매매하면 이길 수가 없다고 봅니다. 움직이는 것을 보면 이성을 잃게 되고 이성을 잃으면 참지 못하고 들어가기도 하고 들어가면 손절을 해야 할 자리에서는 돈 때문에 버티고 잦은 매매의 현상이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나도 데이를 했었지만 특히나 울 국선이나 항셍 다른 종목들은 데이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내 눈에 보이면 이미 올라가 있다는 것 내려가 있다는것 쫓아가면 물려버리고 겨우 물 타서 탈출하면 더 가도 버티지 못하죠 물린 만큼 마음고생했기 때문에 그래서 잦은 매매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딱 자리 정하고 그 자리에 드가는 원칙 들어가서 바로 안 가면 손절이나 몇 틱에 나오고 다시 봐야 합니다.
2. 매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캔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캔들이 모여야 추세가 나오고 추세가 나와야 대추세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통 일봉 60 분봉 1800 틱 이렇게 보고 있는데 모든 차트상에서 캔들은 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봉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라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60분 봉을 놓고 보고 60분 봉 이외에 분봉은 안 봅니다. 대신 시간을 축정 하죠 한 시간이니 봉하나 만들 때 20분이나 혹은 거의 끝나갈 무렵 45분 이런 식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그 소리는 20분 전에는 가라가 많을 확률이 있어서 그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준이 서면은 일단 오늘 가장 중요한 어떤 분들은 전일의 종가 기준으로 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데이는 오늘의 시가 기준으로 매매를 합니다. 오늘의 시가를 지지하냐 저항받냐에 따라 매도 매수를 진입을 하니까 어차피 오늘의 추세는 시가가 정하니 여기서는 죽었다 깨도 정말 아까워도 버티지 않고 손절을 무조건 하고 그리고 꼭 확인 매매를 합니다. 확인매매란 그날의 시가위에 봉의 시가가 올라타있는가 혹은 내려가있는가 그리고 지지하는지 저항을 받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는 확인사살 매매를 합니다. 왜냐면 시가에서는 그렇게 늦게 들어가도 충분히 변동폭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 캔들은 돈과의 전쟁에서 이긴 사람의 흔적이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캔들은 돈과의 전쟁에서 이긴 사람의 흔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봉이든 분봉이든 틱봉이든 거기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캔들의 시가 그리고 전고 전 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 외에 내가 보는 가격들이 있지만 그건 다 봉을 만들기 위 한 과정들일뿐이다. 나는 그렇기에 시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진입했다가도 자기봉의 시가를 깨면은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리를 해버린다. 가령 흔들기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확인이라는 것이 필요하다. 항상 진입할 때는 지금형성되고 잇는 봉의 전봉의 안에서 놀고 잇는가 어디까지 눌러주는가 전봉의 고가저가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그리고 시가를 지지하려고 하는가(시가를 지지하거나 어떠한 가격을 지지하려고 하는 것은 호가창을 보면 보인다.) 이런 것들을 체크하면서 매매를 하게 된다.
오늘밤 새볔 4시에 FOMC의사록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나스닥이 어떻게 거기에 반응을 할지 긍금합니다.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고 올라간다고 해도 이상한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렇게 많이 올라왔는데 그렇다면 쩐주의 의도를 읽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이 올라왔는데가 나오지만 여기 까지 올라온건 ? 하면은 말이 다르게 나온답니다. 그래서 성명서 발표랑 상관없이 3/1지키면 올라갈 확률도 배제 못하는것이고 그래도 거의 다왔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추세로 가는게 나스닥이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낼은 낼 보고 또 대응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