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선물이 올라간 이유
첫째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인하여 , 둘째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완화,ㅅ셋째 원화 강세로 인한 외국인 자금유입으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국내 선물시장이 상승하였다고 본다. 어제 나는 블로그에 쓴 바와 같이 상승으로 예측을 하여 콜매수를 걸어놨지만 한 개만 체결이 된 관계로 320 콜 0.50 체결로 오늘 1.40에 청산하였다. 역시 분석이 제일 먼저라는 거 그리고 오늘 팔게 된 요인은 외인이 풋매수 들어왔기 때문이다. 아마도 청산하는 모습인 듯싶었다.
어제만 해도 400 얼마였던 외인 수급금액이 오늘 거의 반토막 그럼 이게 어제 야간이랑 오늘 합하면 풋매도를 때린 것이 거의 청산이 나갔을 수도 있다는 것으로 분석하고 청산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도지로 끝났다.
2. 분석으로 그리고 다음에 뉴스
이렇듯 분석을 끝내 논상태에서 외인들이 절대로 그냥 저걸 손절 안 할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아직 나스닥이 상승의 반도 안 내려온 상태에서 올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미련 그리고 어제 자리가 굉장히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던 부분이다. 결국 305.50 야간 저가에서 317.65 가격 12피 정도 상승 내가 들어간 놈은 0.19에서 1.50 정도까지 상승하였다. 분석을 하는 데 있어서 첫째 국선차트, 둘째 수급, 셋째나스닥차트분석도 세 가지가 맞아야 그리고 금리가 이제는 더 이상 내리면 안 된다는 공포감에 동결이라는 예상까지 더하면 올라갈 거라고 분석이 맞아떨어진다. 아무리 경제가 안 좋네 어쩌네 해도 갈 놈은 간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잡아서 수익으로 연결시키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나스닥 차트도 어제는 올라가지 않을 수가 없는 위치였다 나스닥 차트의 성격상 저가를 깨면 안 되거나 고가를 깨면 안 되는 조건들이 붙어버린다. 그래서 며칠째 저가들을 안 깨는 모습을 보고 한번 크게 오르겠구나 그리고 시간상 어제가 첫 월시가 되는 곳 그리고 주봉상 수요일 나올만한 자리들이라는 분석이 뒤받침해줬다.
3. 분석과 나의 대응
분석을 잘했으면 죽어봐 죽겠냐로 덤벼야 하는데 그게 아쉬웠다. 놓치지 않았다면 가감해야 되는 내 마음이 가감하지 못한 것에 후회를 해본다. 성공하는 그날까지 분석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한다. (나만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