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주식이 정치인들이 놀이터가 되였는지?

누구랑 누구 갈비집에서 만났다. 하면 상한가를 기록하고 누구랑 누구 총선에 출마할것이다 하면 상한가 가고 누구랑 누구 연예를 한다하면 상한가가고 두릅고 공사해서 나는 우리나라 주식은 안쳐다본지 오래 되였다. 차라리 그렇게 할거면 코덱스 레버리지를 하던가 인버스를 하는편이 훨씬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코덱스 레버리지를 하려면 증거금이 1500만원정도 있어야 한다. 

1. 코덱스 레버리지 (Leverage):
   • 코덱스 레버리지는 투자자가 어떤 자산에 대해 빌리거나 빌려서 투자를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예를 들어, 코덱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일반적으로 해당 지수의 수익을 특정 배수로 추적하는데, 이는 파생상품이나 다른 금융 기구를 사용하여 레버리지 효과를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 자산의 2배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는 손실 또한 두 배로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인버스 (Inverse):
   • 인버스는 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때 손실을 감소시키거나 이익을 얻기 위해 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 인버스 ETF나 인버스 파생상품은 일반적으로 특정 지수, 주식, 또는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인버스 S&P 500 ETF는 S&P 500 지수의 역방향으로 움직여 해당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코덱스 레버리지와 인버스는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투자 전략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시장 조건에서 이익을 추구하거나 손실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높은 위험도와 복잡성을 동반하므로 투자자는 신중하게 고려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다 지수관련하여 움직이는것이라서 특정 누구때문에 누구누구랑 연애 머 이런거 따로 없이 정치놀음판이 아닌 지수관련하여 움직이므로 더 편하다고 본다. 나스닥도 나스닥 지수 ETF 상승에는TQQQ와 하락에는 SQQQ가 있다. 

이런 지수관련 ETF는 종목분석도 딱히 필요없다. 그냥 큰 지수에 따라 투자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