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하다. 안밖이 시끄러워서 정신을 못차리겠네 우짜 이러노 일본은 지진일어나고 안좋은일 있어도 독도를 자기 땅이라 그러지 않나 안에서는 한 유력한 정치인을 살해하려는 일이 벌어지지 않겠는가. ? 거기에 북한이 맨날 불질 하고 있지 당최 왜이리 우리나라가 먹잇감이 되는지 몰겠다.
답답해서 이시간이 되도록 잠이 오지않는데 이게 나만의 일이 아닌듯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들 그리 생각할것같다.
원래 밖에서 아무리 개난리를 쳐도 집에 들어가 부모형제가 감싸주고 하면 모든걸 이겨낸다. 그런데 우리는
든든하게 먼가를 해줘야 하는 대통령이 아무것도 안하니 우찌 이나라 국운이 힘들지 않을고 왜 우리나라는 왜 대통령을 이지경으로 뽑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긴 미국의 대통령도 그리 썩 시원하지 않는거 보면 어느나라 백성의 탓도 아니요 당선되는 대통령 탓도 아니요 그냥 신령님 ?부처님? 하나님 탓일거라 생각해야 그나마 마음이 놓이겠지 하도 백성들이 무지몽매하게 살고 하니 혼나봐라 하고 다 뜻이 있어 시험에 들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할수밖에 없는노릇이네요
답답해서 국운을 가지고 태여난 사주라는 검색을 해봤더니
"국운을 타고난 사주"라는 표현은 한국의 전통 운세학이나 사주팔자에서 나오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사주팔자는 각자의 생년월일, 시, 일에 따라서 운세를 판단하는 전통적인 예측 방법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국운을 타고난 사주"란, 개인의 운이나 행운이 이미 출생 시점에서 결정되었다는 관념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사주에서는 천간(십간), 지지(십지), 음양(음양), 12지신 등을 조합하여 각 사람의 운세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국운을 타고난 사주"는 이러한 사주팔자에서 개인의 운이나 행운이 이미 출생 시점에서 결정되었다고 믿는 견해입니다. 이는 개인의 성격, 진로, 결혼, 건강, 재물 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론적으로는 개인의 운명이 타고난 순간에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ㅋ 나도 이런걸 알고 있으면 역대 대통령들의 사주를 연구하여 아이를 낳을때 그런날 낳으면 될것같네요 요즘은 자연분만도 안하는데 재왕절개를 하니 시간도 맟출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