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성공담에는 심심치 않게 어떤 책을 읽고 라는 글이 달리는걸 볼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부류에는 여러성향이 있습니다. 책만 읽는사람, 그리고 책을 읽다 포기하는사람,그리고 책을 읽고 도전해보는사람, 도전하다 그만두는사람, 도전해서 끝까지 성공을 하는사람 이 여러 성향중에 나는 책따라는 안하지만 책에서 보여준 그분들처럼 먼가를 도전하고 될때까지 하는 성향이 있다는건 참 운좋은 일이고 부모님께 감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때는 하도 시골에 살아서인지 책을 그리 많이 접한것 같지가 않네요. 언젠가부터 책을 손에들고 살았지만 나에겐 로멘스가 아닌 쩐의 전쟁 그리고 성공담들이 들어있는 책들로 가득했습니다.
책도 하나의 길동무여서 그런책을 읽으면 그렇게 닮아가는듯합니다.
제에게 아직까지 도움을 준 책들은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그리고 "역행자" 여기서는 지금 인상적인건 아직도 많은 그런추월차선과 성공할수있는 힌트들을 많이 제시한다는것 아이디어들이 많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르어라"에서는 세계경제를 내다보는 혜안에대해서도 다르어주어 나에게는 지금도 도움을 많이 주는책이였고 언젠가는 주인공처럼 될준비를 갖추고 있다는데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틀 트레이딩" 흠...이책은 그당시 해외선물 제자들을 키워내는 과정을 작가가 인터뷰한 내용인데 현역에서 뛰고있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인상깊었던건 52주 신고가때 불타기 어찌하여 지지저항이 아닌 52주신고가에서 불타기가 들어갔고 성공했는지를 설명이 아닌 나 스스로 이해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이책을 세번정도 본것같네요 밑줄을 그어가면서 보통 좋은책은 밑줄긋고 다시 보고 무의식에 심어놓으려고 합니다.
좋은책을 읽다보면 소장하고싶은 책들도 있지만 책들이 하도 난발을 하니 돈이 몇푼 안들었다고 해도 별로 볼것이 없는책들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은 책 소개로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