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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물 해외 선물 하면서 필수 알아야 하는 리스크 관리

by 봄향기.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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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리스크 관리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차트에 변동이 있을 때 하는 손절. 하나는 자기 투자금액에 손절. 이두가지를 다 갖춘 것이 천상금화의 리스크 관리이다.

1. 차트에 손절

필자는 선물시장에 들어오면서 배운 리스크 관리가 내가 진입한 가격에서 몇 틱 손절부터 배웠다. 근데 이게 진짜 좋은걸 가  초보자에게 물론 손절이 중요하지만 내가 아무 자리나 들어갔다고 해서 무작정 손절 몇 틱을 잡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손절은 차트를 볼 줄 알고 기술적인 분석이 완벽하게 숙달된 다음에 진입도 손절도  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초창기에 그냥 따라만 하라는 전문가들 따라 하다  손실 나니 화가 나니 그때부터 뇌동하고 돈을 잃고를 반복적으로 이러다 안 되겠다 싶어 그제야 공부하게 되고 공부하고 나서 알게 되었다. 

그래 손절을 걸고 들어가는건 맞아 그런데 어디서 진입하는가가 중요해 가령예를 들면

내가 시가 아래에 캔들이 형성되여 있어서 시가가격 위에 손절을 몇 틱기준으로 (여기서  몇 틱이라고 칭하게 된 것은 종목마다 즉 국선이나 나스닥은 변동성에 따라 손절을 국선은 5 틱 나스닥은 20 틱 놓는다.) 놓는다 그리고 시가를 돌파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손절을 안 하는 게 원칙이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평이든 추세선이든 본인이 공부한 대로 손절과 익절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걸 못 지키면 파생시장은 그냥 내 돈 가져가는 시장이다.

2. 금액에 손절

다른 하나는 금액에 손절을 거는 방식이다. 즉 내가 오늘 얼마를 투자하면 거기에서 10프로 손실일 때 매매 접는 방식도 있고  일주일 단위로 평균을 냈을 때 하루에 얼마를 보통 버는지 그 하루 버는 금액만큼만 잃어야 된다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간이다 보니 늘 더 먹겠다고 그리고 잃은 걸 찾아오겠다고 하다 보니 손절이 손절이 아닌 기준도 원칙도 아닌 귀신에 홀린 것처럼 뇌동에 빠진다. 딱 이것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팁하나는 HTS상에 금액은 그냥 장부상에 숫자라는거 특히 수익이 났을 때 그게 내 것 인양 생각하면 안 된다. 바로 통장에 입금되고 굳혀져야 내 돈인 것이다.

3. 차트와 금액에 가장 이로운 자리

이것이야 말고 최고의 리스크 관리 기법이겠죠

우리는 대부분 차트상으로 흐름을 파악하고 한다. 난 시가를 기준으로 데이를 하지만 데이를 안 하고 스윙매매를 하시는 분들은 그들만의 기준이 있고 원칙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매매 가격매매이다.

나는 시가매매를 하면서 목표가를 대체로 가격으로 정한다. 안맞는 날이 3일이면 맞는날이 7일일 정도로 잘 맞는다. 아무튼 내가 말하려고 하는 포인트는  차트상으로 최적의 자리를 찾았다면 나는 시가지만 거기서는 금액의 투자를 해도 가능하다. 괜찮다고 본다. 여기서는 시가를 올라타면 혹은 내 포지션과 반대로 간다면 가감하게 손절을 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금액에 따라 10프로든 일일 평균이든 자기가 정한 원칙 외에는 매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이 파생시장은 살아남는다.

다음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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